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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마귀님 보세요.


BY 까만콩 2009-04-24

전부터 가끔 들러 사람살아 가는 이야기도 듣고 또 가끔은 고민도 털어놓고

그렇게 몇년을 아 컴 에  들렀었는데 그때마다  여러분들의 글 속에 도움을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다른분에겐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눈팅만 주로 하곤했지만

힘들때면 하소연 하는 기분으로 가끔 글을 올렸었어요.

그렇게 왕사마귀님을 접하고 함축된 글 속의 의미를 새기며 참 괜찮으신 분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었답니다.

그제 제가 아이때문에 힘들어 하소연 할곳이 마땅찮아 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고맙게도 왕사마귀님이 꼭 저희 아이와 저를 너무 잘 아시는것처럼

 말씀을  해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알고 있고 느끼고 있지만, 못난 엄마도 사람인지라 너무 힘들어 생각하기 싫고

지쳐있는 때 절 다시한번 깨워주시고 일어서게 해 주시는군요.

고마운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힘을 내야겠어요.

핸드폰 요금 문제는 직접 그 부모님 만나 잘 해결 하고 왔답니다.

 

 참!왕사마귀님의 개성있는 둘째도 이곳을 통해 좀 알고 있었어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될 것을 오늘 또 다른 엄마앞에서 아이 험담아닌

험담을 하고 왔네요. 매일 반성만 하는 엄마말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