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미대생을 둔 엄마 입니다...
저는 다른 일로는 딸 한테 별 불만이 없는데
방청소를 하지 않는 딸래미 땜에 너무 속상
합니다...
어제도 퇴근 후 방문을 열어 보니 침대도 화
장대도 옷장도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옷은 일요일 부터 입었던 옷을 의자에 아무
렇게 걸쳐져 있구요..
이빨을 부득 부득 갈면서 청소를 마칠 무렵
딸래미가 귀가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딸래미가 "엄마! 죄송해요 제가
할께요" 그럴줄 알았는데 엄마가 청소 하는
건 당연하다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잔 소리를 좀 했죠...
" 너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이런걸로 엄마
손을 빌려야 하냐구~~ " 그랬더니 딸 아이
누가 해달랬냐구...해주지 말랍니다...
참~~~
그래서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어떻게 지나치
냐구 그랬더니 자기 방문도 열어 보지 말라
구 그러더이다....
그래서 구구절절 말 싸움을 했죠...
그런데 딸 아이 왈 " 엄마가 뭐라고 하면 성
질이 난답니다..... 엄마 말투가 뾰족 하다나
~~
그건 저도 마찬 가지 거든요....
아들 한테는 안그러는데 딸 래미 한테는 말
이 좋게 안나가요.... 그러다가 보니까 자꾸
만 서로 엊갈리는데 어떻게 해야 딸래미 버
릇을 고칠까요??? 선배님들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