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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오면 안될까요?


BY 시누님!! 2009-05-01

울시누이 서울에산다.

우린 아주 머~~얼리 떨어진 지방에 산다.

고 중 두아이 담주부터 시험기간이다.

그런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너무 자주온다.

오면 반가운척햇더니 진짜 반가운줄 아나?

애들 시험기간인지 먼지 전혀 생각조차도 안하는 시누

오면 밤새워 술마시려하고 시누남편은 주사까지 심하고

밖에서 마시다 집에서까지 마시고 곤두레 만두레~~~

며칠을 자고갈지 아휴 ...짜등지대루다~~~

오늘은 동서없는 조카 운동회에 하루왼종일 썬텐지대루 햇다.

아~~~

시자없는 세상으로 날아가고파

이건 쫌 눈치없는거 아닌가

눈만 돌리면 주위에 온통 시자뿐이니 에고 이놈의 팔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