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가 40초반인데 다른 아줌마처럼 뻔뻔함과 살면서 점점 배포도 배짱도 점점 줄어드는 내모습,
그놈의 자신감은 왜이리 나이가 들수록 쪼그라지는지..
나보다 나은사람 , 나와다른사람, 특히 남편주위의 사람 들과의 만남에도 왜이리 자신감이 없는지...
날 꿰뚫어 보는것 같은 기분이 손까지 떨리게 하네요.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심정이죠.
편안하게 얘기를 못하고 긴장하는이유는 뭘까?
그리고 열정과 열등감이 서로 상주하여 날 괴롭히네요.
그래도 열정은 있어서 남이 안하는일을 많이 하며 그속에 나를 자꾸 빠뜨려 나를 더 어렵게 만들곤 한답니다.
살면서 정말 요즘은 가슴이 벅차올때가 많아요.
내가 어려운 난간을 이겨내고 얻어지는 진리를 ... 결혼전 아가씨때도 이것이 인생이란것을 알았더라면
좀더 나은 생을 살았을텐데.....엣일을 많이 떠올려보며 반이상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며 눈물도 지어보고
나의 바보같은 처신에 소리도 질르게 되네요.
진작 이런걸 빨리 알았더라면 요즘은 다시 고등학교시절로 돌아가 내꿈을 다시이루고픈 마음이 굴뚝 같아요.
이제 내주위사람이 다 소중하단생각이 드네요.
남편 시어른 친정식구 친구 등등 ...
관계가 소중하게 느껴지고 ... 상대를 배려한다고 살아왔지만 진짜 배려가 뭔지 모른체 껍데기 만 실천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아줌마가 되고 난뒤 직장도 관두고 아이키우며 살아오면서 껵은사람과의 관계에서 조금의 상처뒤 두려움도 생기고.... 해답을 못찾고 방황을.... (지금도 여전히 방황중..._)
살면서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을 만났을때 나보다 조금 나이드신 언니를 만났을때...
자신의 경험으로 나를 위한 좋은 조언도 아끼지 않을때 ... 고맙고 감사하고..
같은 많은 공감을 ...
하지만 이런 사람과의 연결을 하기가 두렵네요.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하기도 조심스러워지네요.
좋은사람과의 인연은 자신이 만들어가는건가요?
저절로 만들어 지는건가요?
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이 있었는데
왜 연결을 못하고 한 두번으로 끝나게 되어 안타깝네요.
제가 먼저 다가가는게 두려워요.
아무랗지않게 전화하며 만나기도 결혼전엔 잘 했는데 요즘은 적극적이어지지가 않네요.
바보 바보..거절에 대한 두려움인가요? 엣날엔 없었는데....나이가든 지금 이런것이 있다니...부끄럽네요.
정망 만날사람이면 어떨게 든 만나게 되니깐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된디는 누군가의 말 그말에
공감도 가기도 하네요.
나도 좀 성숙한 사람이되어 성숙한 삶을 살고파요.
남은 인생은 후회 하지않고 나의 처지에서 내주위 사람들을 내주위에 머무게 하며 욕심을 비우고
아름답게 살다 죽고싶네요.
어떻게 자신감을 가지고 배려와 필요하다면 봉사도 하고 어떻게 가족과 주변 친구와 사람들을 을 잘 관리하고
지금보다 좀 외롭지 않고 즐거운 인생을 살수 있을까요/
이것이 인생을 알아가는건가요?
나이드신 선배님들 많은 조언 해주세요.
요즘와서 자꾸이런 생각이 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