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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아는 학부모인데...


BY 아파트 2009-05-08

내집장만해서 이사온지 1달인데요 윗층집이 아는 학부모예요.

근데 여자아이이고 초딩.중딩인데 어찌나 뛰는지 참다참다 올라가서 정중히 말을 했지요.뛰는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구요.기분안나쁘게 최대한 정중하게요.

그랬더니 조심시키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경우없고 비상식적인 엄마는 아니거든요.

근데 그뒤로는 그다지 뛰지는 않는데 한번씩 장난을 치는지 쿵쿵거리는 소리에 가구넘어지는소리에 ..

너무 시끄러워 입맛이 떨어질 정도인거예요.심장도 쿵쾅거리구요.

 

평일에는 학원다니느라 좀 조용하다가 주말,휴일이 심해요.

다큰아이들이 이렇게 시끄럽게 하니....

또 말을 할려니 아는안면이고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이라 더는 말을 못하겠어요.(우리아인 많이 얌전해요.훈육도 엄하게 하구요)

 

간식이라도 갖고 올라가서 조용히 해주어 고맙다고 반어법이라도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무슨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