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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BY 스머프 2009-05-24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으로 향하여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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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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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 대들보는 못보고 남의눈에 티만 본다더니

그렇게 나의 님을 앗아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