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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 야뇨증...ㅠㅜ


BY 왕창싸 2009-06-11

초등4년, 11살 딸 아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기저귀를 차고 잡니다


한약에 침에 종합병원에 ...다 다녀도 별 효과없어요....ㅠㅜ


방광이 약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너무 한거 같아요


체격이 크고 살집이 있지만  밥도 그렇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물도 되도록 자제시키는데... 아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


그 나이면 그래도 자다가 신호가 오면 일어나게 되는데


아이 말로는 전혀 감이 않온다고 하네요


아이가 크다보니 이젠 요실금 기저귀를 쓰고 있고요


많이 쌀땐 한 3번 정도 싼것 처럼 묵직해요


아이한테 악영향을 줄까봐 되도록 혼내키지 않으려고 하는데


인간인지라 자꾸 혼내게 되네요...


아이는 이제 만성이 되서 삶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레


받아드리구요...ㅠㅜ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치료효과 보신분 꼭 답글 부탁드립니다~제발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