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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싶다


BY 나홀로 2009-06-15

지겹다 이결혼.

너무너무 힘들어 돌아버리겠다.

남들은 팔자 좋은 소리 한다고 하겠지.

정말 너무 싫다.

남편이 싫으니 남편과 시어머니 닮아가는 아이도 싫어지고..

이혼하면 아이는 남편에게 보낼거다.

실컷 나 구박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시어머니..

원하는 새며느리 맞아 잘 살았으면 한다.

난 혼자 살거다.

일하면서 혼자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