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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귀에 절대 안 들어오겠지만


BY 둘째이모 2009-06-22

저희 큰언니가  지금 21살딸(저한테 조카)때문에   엄마라면 가질수 있는 욕심때문에  고민을 하는데  저도  이해하기에  가까이 사는 이모로서  그래도  말을 해주고 싶긴한테  어떻게  이야기 할지 신경이 쓰이네요

21살이지만  남자친구한번 안새겨 보았거든요(주위  또래나 언니들이  요즘세태  남자친구 한번 안사귀었었다면

이상한게 본다더군요 ( 아가씨때 가질수있는 새치함있긴 하죠)   외모도  몸도 날씬하고  얼굴도  김연아 스타일로(주위에서 그런소리 많이 듣고  이교정하고 부쩍 이뻐진것 같아요  제 조카0지만)   그런 조카카  요즘  백화점  주차알바를  다니는데   그쪽에서  일하는  26살  군대갖다온  남자를  사귀게 되었는데   저희언니에게  말했나봐요   언니는  차라리  군대안간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이야기 하더군요(헤어질수 있으니까)  언니는  조카에게  안만났으면 하니까 또래친구들이  왜  엄마들에게  이야기를 안하는지  알겠다고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했는데  반대하니

이젠  말안한다고 하고  그래서 언니는 답답한 마음에  일기보고 또  그런걸로 인해서  다투었나 보더라구요

엄마입장에서는  딸보다  좀더 나은 남자친구를  찾았으면 하는게  당연한거고  조카로서 첫연애이지만  개입하는게

짜증날수도 있을테고   그게  결혼쪽으로  이어질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참 여러모로  언니가  딸가진 엄마로서의

입장이 이해 되니까    좀더  깊이  걱정되는것은   혹시   성적인  문제도  있을수  있을텐데  엄마입장에서는 곱게

곱게 키워  시집보내고 싶은데  사회세태상  성적인 부분도 있을수 있을테고(앞서서  걱정하는 것일수 있지만)

조카는  그런쪽 생각안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야기를  좀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언니도  조카카  엄마랑은 이야기

안통한다는 식으로 나오니까  제가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하는데  저희 신랑도 이야기를 듣고  저보고

잘좀  이야기 해보라는데  (언니는  언니가 한 이야기를  제가 모르는 걸로 하고  다른쪽으로 접근하질 바란다는데

조카말은  엄마가  남자친구  맘에  안들수 있듯이  상대방도 그럴수 있다라고 말했다는데   그런데  그말은  결혼을

앞두고  하는  관계에서나  할수 있는 말 아닐런지   이해를 좁히는  서로간의)   저나 언니가 하는말이  지금은

조카가 20대라   제 20대때는  제말에 같이 동조해주지 않으면  그냥 잔소리로만 여겨졌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저나 언니의 말이 귀담아  피부에  안 닿을수 있다고도 생각되서   그리고  지금  조카가  전문대2년 휴학중인데

언니가 편입이야기를 했었는데  4년제 나와도  취업이 안되는데  왜  편입해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답니다

플로리스트를 하는  학원을 다니고 싶어하는데  학교를 그만두고  하지만  학교는 형부회사에서  등록금이 보조

되지만  학원은  보조가 안되는 지라  반대를  해서  그런 문제도  좀 있었다고 언니가 또 이야길 하더라구요

이모로서  우리예쁜조카에게  어떤  메아리라도  전해줄수 있을까요  (사귄지  몇달은 안되었어요  3월달부터

일한것 같은데  한2~3달 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