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93

너무 기막힌 상황인지라...(내 월급 돌리도///)


BY 검은머리짐슴 2009-07-03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말라고 했던가요????

너무 기가 막혀서 이제는 말도 안나오네요.

저는 2006년도 11월에 마트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여동생**회사대표자) 지내던 H라는남매(큰오빠, 작은오빠,H)가 하는 마트에서요.

 

그 지역에서는 꽤 컸어요.  그들은 중랑구에서도 마트를 하나 하고있었고요.(작은오빠가)

제가 하는곳은 주로 큰오빠가 관리를 했답니다.

첨 오픈할때는 직원이 괘 많았아요. 장사가 안되는 자리는 아닌데, 그들이 너무 벌려 놓은 일들이 많아서 버는 족족 수표와 그외 막음으로 돈은 모이질 않았고요.

 

아침에 9시20분에 출근해서 저녘10시에 끝나서 퇴근하면 힘들었지만, 힘들어도 남푠 혼자 고생하는것보다 나으니 열심히 다녔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중랑구에 있던 마트가 장사가 안되고 하니 정리하고 이쪽으로 넘어오면서 더욱더 가게가 어려워 졌어요.

 

그럴때마다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달라면서 위로를 하길래 그래 조금만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다녔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둘 나가는 직원들 생기고 나중에 월급이 한달이상 밀리게 되었답니다.

저도 2009년 4월달에 도저히 못 견딜것 같아서 퇴직의사를 밝히고 퇴사하였어요.

문제는 그당시 받아야 할돈이 245만원이었는데, 그만두고 나서 몇번을 찾아가고 전화하고 해서 받고 부장(작은오빠)라는 사람이 무슨일이 있어도 6월30일안에(나머지120만원) 자기 카드로라도

써비스 받아서 주겠다고 하였답니다.

 

그런데, 7월2일에 가계를 기존 거래하던 거래처에 넘기고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받네요.

물론 제가 퇴사하고 노동부에 바로 신고를 했음 지금쯤 서로가 감정이 상했더라도 받았을거예요,.

그 여동생하고도 잘 지냈고 회사직원들하고도 잘 지내서 서로 힘드니까 조금만 조금만 기다린것이 제 발등을 찌은것 같네요.

 

이럴때 어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사람을 너무 믿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정말 남매 사기단같은 사람들을 응징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는 사람에 대한 신뢰감마저 없어지고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