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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동서


BY 아줌 2009-07-07

그냥 웃어넘기라는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 이러다 속병생길꺼같네요  늘, 머리좋게 말돌려서 비웃는 우리동서  나, 못난탓이지...라고 생각해도  화가나네요. "형님은 아주버니랑 c c커플이세요? 아참 형님 고졸이라그랬지..."  "어머니 우리 엄마가 이거(현금이랑 선물)갖다드리래요" "어머니 이번에 우리엄마가 모자란돈 주셔서 이,집사서 이사했어요" "형님은 속상하시겠어요 그나이에 아직도 전세사시니..."등등 다 말하자면 3박4일은 걸릴껍니다  왜 그냥 나두냐구요? 왜요 뭐라고도 해봤죠 자기 신랑한테 뭐라고 했는지 이러다간 우리남편이랑 시동생 의상할까바 그냥 넘어가곤했죠  시어머니한텐 또 뭐라고 했는지 어머닌 저한테 대접받고 싶음 똑바로하랍니다.......시댁이고 동서구간에 다 안보고살았음좋겠어요 우리 남편은 처음에는 저보고 예민해서 그런다하더니 이젠 자기가 봐도 심하다싶은가보더라구요   얼마전 시댁모임에서 제가 옆에있는데 어머니한테 그러더라구요 "어머니 요즘은 남자만 무능력하면 결혼못하는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배운게 없어 전문적인일을 못하면 하다못해 식당이라도 나가서 보태야되는거 아닌가?"하곤 절보는거에요  "동서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말이야? 동서도 아이낳고 살아봐 애키우는건 노는건줄알아?........  ' 누가 형님얘기래요? 말이그렇다구요 형님 자격지심 있으세요?"......... 도저히 화가나서 한참 후에 동서랑 둘이있는데서 얘기를했죠     상대방생각도 해가면서 얘기하라고....그랬더니 뭐란줄아세요?형님 못난걸 왜 자기탓을하냡니다 "누가 형님보고 나보다 못나라그랬어요? 자기못난걸 왜 나한테 저런데?!!!!"하며 쏘아보는데 잘하면 한대치겠더라구요   그래서 관두자 안보면되지 하고 제가 피해버렷죠  몇시간후 다같이 밥을먹는데 동서왈 "아주버니는 결혼전에 여자를 한번도 안사귀어보고 결혼하셨나봐요? 좀 신중하셨어야죠  결혼이란건~~호호호"  얘가 오늘 제대로 날잡았구나싶어서 눈에 뵈는게없더라구요 "너지금 뭐라그랬어? 이게 진짜 말이면 단줄아나!!!!'  "뭐?너? 너지금 나한테 너랬냐  이게 불쌍해보여서 가만있으니까 눈에 뵈는게없나!!!!!  그날 난리가 났죠 어머닌 어머니대로 화가나시고 다들........차에 올라타면서 우리 서방님 "형! 형수왜 저래? 이사람이 틀린말한것도 아닌데? 형수 인생 그렇게 살면 좋으세요?"  순간 우리 신랑 주먹이....퍽~~~우리 시어머니 말씀이 자고로 큰며느리가 잘못들어와서 이런 꼴이 생긴거랍니다  이판 사판 저도 어머니께 서운한거 다 얘기했죠 우리 친정엄마 환갑때는 전화한통안하신분이 동서네 친정엄마 생신때는 약지어드시라고 100만원을 드렸다더군요 제 생일은 기억조차 못하시는분이 동서생일에는 역시100만원주고...이런 얘기를 했더니 너랑 걔랑 같야는겁니다 뭐가 틀린거죠? 난 그냥 며느리고 그앤 딸처럼 귀한 며느님인가? 이젠 정말 시댁쪽이라면 치가 떨립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동서나 나나 둘다 유치하고 한심하기도하고 왜 자꾸 동서한테 휘말리는지....그냥 우리식구만 편하게 살았음 좋겠는데......몇주후에 아버님제사인데 가기도싫습니다 저만 고생 죽으라하고 칭찬은 동서가 듣고...이것이 지는 음식같은거 할지모르니까 지가 있음 거추장스러울꺼라고 항상 늦게야와서는 어머니한테 알랑대기나하고  용돈던저주면 또좋다고 히죽거리는 어머니도 밉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아~~~~~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