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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하고 자빠졌네~~~!


BY 즐거워??? 2009-07-09

 

지난번 동작구에 이사했을때

 

식품은행카드가

성북구에서 교체되었습니다.

그래서

받으러갔는데

웬 영감하나가

자꾸 말을 걸더니

자기 집에 좀 가자고해서

저는

자원봉사도 하고있고

간병도 할 수있으므로

이 노인이

뭐가 필요해서 그러나 싶어

따라가 보기로했습니다.

 

 

가보니 뭐 별로 필요한게 없는 평범한 노인이어서

그냥 잘놀다간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뭐라하고 다녔는지

제 주변을

누군가가 항상 따라다닙니다.

 

제 아이  사진에

제증명[호적,주민등록등]들에

화장품에

식기며 가스렌지에...

아주 살림일습이 다 없어졌습니다......

 

혹시나

그 집 건넌방에 세 들어 살았다는 모녀의 짓인지,

아님 새로 세 들어온 사람들의 짓인지....

하고 의심까지 가더라니까요...

본적도 없건만

혹시나 그 영감이 

저룰 알린다고 칭찬을 늘어놓아서 그렇게 된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며

도무지 뭘 알 수가 있어야지요......

제가 그 영감하고 결혼 하자거니 하겠다거니 하는말 한마디도

한 적도 없고

그 이후 한번도  더 만난적도 없건만......

 

도대체가

혼자사는 사람이 누군가를 한번만 만나 담소를 해도

이렇게 일이

끔찍하게까지 변해버린다니....

나~~!

참~~~!

정말

세상 사람들....다....너무하셔~~~~!!!

 

 

누구짓인지도 모르는

이런저런 일들을 자주 당하고나니

은근히 자원봉사도 하기 싫어져가고

사람들을

스스럼없이 사귀는 것도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인간은

아주 못된 병들에 걸려서

스스로 죽어가는 형상이네요......

 

 

그런데

지금,

용산구로 이사를 와서

어느 고시텔의 총무일을 잠깐 맡았는데....

 

제가 이 고시원을 인수했는줄 아는 사람이 없나,

제가 이 고시원장님의

아내거니

첩이니

하는사람들이 없나.....

아이것을 엄마가 대신 관리해주는거니

하는사람들이없나

집안에서 구입해 맡을 가족을 물색한다고를 안하나......

한마디로

입달린 사람마다 다 얘기를 해대니.....

결국,

저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안에

총무가 하는거랑 같은 이 짓 그만 두랍니다....

 

아~~~! 좋죠~~~!

안그래도

힘도 드는데

쫌 쉴랍니다......

 

그리고

이 부근 너무 낡아서

바퀴벌레도 심심챦게 나오는데.....

아주~~~잘~~~됐습니다.....

 

 

이 나이에

방세 아까와서

일 좀 했더니

벼라별 말이 다 나돌고....

 

나 원 참.....!!

 

아예 밥줄 끊을라~~~!!!

 

무서버어버어버버버버버~~~~!!!

 

 

그리고 어제 제가 식품 받으러 갓다가

받아온

"코엔자임 노랑 케이스 클린싱크림"가져 간 넘아....!

너!

나 죽이려고 그것 훔쳐간것 다알거든?

그것 네가 가지면

"나000"가 사는 방이다,집이다,직장이다 하려고 고

고  XX이지???

 

나 너같은 인간들 많이 만났거든?????

 

이 슈레기드롸~~~!

 

추억도
쓰레기,

사실도 쓰레기

인간도 쓰레기

물품도

쓰레기.......

기타등등........

 

쓰레기 아닌거....뭐 있냐????

이 우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