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동작구에 이사했을때
식품은행카드가
성북구에서 교체되었습니다.
그래서
받으러갔는데
웬 영감하나가
자꾸 말을 걸더니
자기 집에 좀 가자고해서
저는
자원봉사도 하고있고
간병도 할 수있으므로
이 노인이
뭐가 필요해서 그러나 싶어
따라가 보기로했습니다.
가보니 뭐 별로 필요한게 없는 평범한 노인이어서
그냥 잘놀다간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뭐라하고 다녔는지
제 주변을
누군가가 항상 따라다닙니다.
제 아이 사진에
제증명[호적,주민등록등]들에
화장품에
식기며 가스렌지에...
아주 살림일습이 다 없어졌습니다......
혹시나
그 집 건넌방에 세 들어 살았다는 모녀의 짓인지,
아님 새로 세 들어온 사람들의 짓인지....
하고 의심까지 가더라니까요...
본적도 없건만
혹시나 그 영감이
저룰 알린다고 칭찬을 늘어놓아서 그렇게 된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며
도무지 뭘 알 수가 있어야지요......
제가 그 영감하고 결혼 하자거니 하겠다거니 하는말 한마디도
한 적도 없고
그 이후 한번도 더 만난적도 없건만......
도대체가
혼자사는 사람이 누군가를 한번만 만나 담소를 해도
이렇게 일이
끔찍하게까지 변해버린다니....
나~~!
참~~~!
정말
세상 사람들....다....너무하셔~~~~!!!
누구짓인지도 모르는
이런저런 일들을 자주 당하고나니
은근히 자원봉사도 하기 싫어져가고
또
사람들을
스스럼없이 사귀는 것도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인간은
아주 못된 병들에 걸려서
스스로 죽어가는 형상이네요......
그런데
지금,
용산구로 이사를 와서
어느 고시텔의 총무일을 잠깐 맡았는데....
제가 이 고시원을 인수했는줄 아는 사람이 없나,
제가 이 고시원장님의
아내거니
첩이니
하는사람들이 없나.....
아이것을 엄마가 대신 관리해주는거니
하는사람들이없나
집안에서 구입해 맡을 가족을 물색한다고를 안하나......
한마디로
입달린 사람마다 다 얘기를 해대니.....
결국,
저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안에
총무가 하는거랑 같은 이 짓 그만 두랍니다....
아~~~! 좋죠~~~!
안그래도
힘도 드는데
쫌 쉴랍니다......
그리고
이 부근 너무 낡아서
바퀴벌레도 심심챦게 나오는데.....
아주~~~잘~~~됐습니다.....
이 나이에
방세 아까와서
일 좀 했더니
벼라별 말이 다 나돌고....
나 원 참.....!!
아예 밥줄 끊을라~~~!!!
무서버어버어버버버버버~~~~!!!
그리고 어제 제가 식품 받으러 갓다가
받아온
"코엔자임 노랑 케이스 클린싱크림"가져 간 넘아....!
너!
나 죽이려고 그것 훔쳐간것 다알거든?
그것 네가 가지면
"나000"가 사는 방이다,집이다,직장이다 하려고 고
고 XX이지???
나 너같은 인간들 많이 만났거든?????
이 슈레기드롸~~~!
추억도
쓰레기,
사실도 쓰레기
인간도 쓰레기
물품도
쓰레기.......
기타등등........
쓰레기 아닌거....뭐 있냐????
이 우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