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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여름


BY 소심녀 2009-07-31

신랑 열심히일해 자기용돈 보험 떼고 생활비 준다

일정한 수입이 아니라서 매달 틀리다 신랑은 자기 마음대로 보험넣고 몇달 넣지않고

더 좋은 보험이라고 해약 생돈 날아가고 다시 계약 내가 물어보면 성질만 내고

자기도 잘모르니 증권보라고 승질 나는 돈에 시달려 차할부금에 차보험에 옷하나 편하게 사입지못해

조카도 방학이라오니 생활비 용돈 장난이 아니다 살고 싶지 않을 만큼 ....

돈에 시달려 내 인생 조차도 없다 돈벌러 나가지도 못하게해 십원짜리 편히 쓸수 없는 내삶

소심한 신랑 성격때문에 마음대로 행동 외출도 못해 친구도 못만나

지기는 시댁 가면 시부모 한테 용돈주고 나랑 상의없이 그러고 나보고 용돈 더 달라하고

줄담배 매일 술 휴일엔 텔레비젼에 빠져 허무헤게 지기관리라곤 찾아볼수없다

방학이라 애들 놀러가고 싶어도 이빠 눈치때문에 나보고만 얘기한다

친구가 어디 놀러가자고하면 우리 의견없이 간다 우리말은 씹고 짜쯩지대로고

이 좋은 여름 어디라도 떠나고픈 계절

다 버리고 혼자 가고싶다

번지 점프라도 해서 스트레스 날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