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 시누 아들이 이번달 말에 결혼을 합니다.
외숙모 입장에서 축의금은 대략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아직 돈도 안드렸는데 지난 주말에 만났을대 예단비라며 미리 20만원을 주시더군요.
딸도 아니고 아들인데 무슨 예단비냐? 했더니 자기 마음이라며...
왠지 더 부담스럽네요.ㅠㅠ
친정 부모님(사돈지간)께도 말씀드려야 할까요?
시누가 제 첫째 동생 결혼때는 왔던거 같은데
그 후 나머지 동생들, 친정부모님 칠순잔치 등에는 안왔거든요.
워낙 어렵게 살아 부담주기 싫어 연락안하기도 했구요.
친정엄마께 말씀 드려야 하나, 괜히 부담 드리는거 아닐까 아직까지도 결정 못내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