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 동안 어머님과 따로 살다가 사정이 생겨서 어머님이 저희집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느닷없이 함께 살게 되어서 솔직히~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어쩔수없이~ 자식이기에 싫다고 말도 한마디 못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데~
시골에 계시다가 서울로 오셔서 온종일 티비만 보고 계시는것도 저는 머리가 터질듯이 아픕니다
제가 일이 있어서 나가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저도 집에만 있던 사람이고 좁은 아파트서 온종일 티비 소리에 저~ 머리 터질듯이 아프답니다.
경로당에 가시라고 모셔 드려도 금방 오시고
그래서~~연세도 70후반 이신데
어디를 가면 온종일 지내다 오실수 있을까요~
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