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초 4년은 집과 회사였다 다투는 일이 거의 없었다. 4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밖으로 돌기 시작했다. 취미생활과 같이
술도 좋아하는 편이라...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가고 나도 집에서 부업을 하다가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다 회사를 다니니
까 부업 할 때와 달리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집안일 많이 안 도와준다고 짜증을 내기도 했다. 남편도 힘드니
밖으로 돌기 시작했다. 여자하고 스티커 사진도 찍어와서 나한테 들키기도 하고...말도 안하고 정관수술도 하면서 빨리
사정 안 되는 수술도 30만원 주고 해 왔다. 그러면서 밖으로 돌았고 몸이 아파 수술도 하여 지극 정성으로 돌보아 나았
다. 남편도 수술하고 나서 본인도 약도 잘 먹고 노력했고....아플 때 딸아이 둘 초등5학년 2학년이었고...둘 아파트 아무
돌보지 않는 아파트에 3주 있었다 나는 남편 살리기 위해서 다른 곳에 집하고 2시간 거리에 아이들만 남기고 가 있었고
그때 시댁 식구들 아이들 한테 아무도 와 주지 않았다. 남편은 어느 정도 낫고 나서 방송통신대에 들어가서 직책을 맡
아서 집은 없었다 혼자 사람들과 즐거웠다 그러면서 잦은 다툼으로 폭력과 성폭력, 욕설과 외박이 있었고...통신대 가
면서 외박은 아주 우습게 생각했다. 퇴근 할 때 간혹 같이 있으면 여자한테 전화 오는 것은 기본이었다.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그냥 살았다. 그때까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술은 여전히 좋아해서 항
상 늦은 귀가 시간..기본이 11시.... 취미생활도 하면서 졸업하고 나서도 학교 생활도 끈을 못 놓고 계속 공부하고 잇다
이번에도 외박을 하였다 그냥 넘어 갔었다 술 먹고 그럴 수 있겟다 싶어서...한달후에 또 했다 전화도 없이 다음날 저녁
8시에 들어 올 때 까지...이번 하기전에는 남편과의 말 다툼이 있었다 다툼이 있을 때에는 욕설을 많이 한다 이제는 남
편한테 마음이 멀어져 간다. 이제는 마음을 접고 싶다 너무 괴롭고 슬프다 눈물만 나온다 남편하고 만나서 왜 이렇게
내가 힘들게 살아야 되는 이유를 모르겟다 부부관계도 하기 싫다 이번에 같이 자기 싫다고 하니까 나도 너 씹하고 안
잔다고...정말 싫다 남편한테 씹 소리가지 듣고 아이들 앞에서 머리 잡아 당기고 구타하고 성폭력에 여자문제에 정말
너무 싫다 나도 문제는 있다 남편한테 끝 없이 말을 길게 늘어 놓는 것...옛날 이야기까지 끝집어 내어서....
남편하고 사는 것이 너무 싫다 아이들 때문에 살아야 하나.....남편의 감정 이번에는 남 다르다 이런 적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