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한지 한달반 처음엔 단순업무만 하고 본격적으로 일배운지 1달되었어요
근데 제가 몸도 느리고 눈치도 좀 없어서 그런지 일하는 요령만 익히는것도
힘들고 일을 너무 못해요
해야할 일이 여러가지인데 여러번 해본것은 조금씩 알겠는데 2-3번이나 1번
해본것은 정말 너무너무 잘 못하고 있어요
저랑 파트너 하시는 분은 제가 2-3번 하는 일을 잘 못한다고 남들에게 제 흉보고
다닌다는 애길 들으니 더 스트레스가 쌓여요
다음주엔 1번 해본 일을 해야하는데 저랑 파트너하시는 분은 4년 넘은 자기랑
똑같이 잘하길 바라시는데 전 너무너무 못하고 걱정이되요
일을 못하면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욕(새**)같은 말도 들으니 너무
서럽고 이 일을 계속해야하나 싶어요
저보다 3달 먼저 온 분은 일은 너무너무 잘한다고 다들 칭찬이 자자해요
그분이랑 맨날 비교 당하는데 난 영 일이 안 늘고 계속 이렇게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차라리 지금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파트너는 제가 일을 잘 못해서 몸이 아프다고 맨날 아프다는 애길하고 저랑
15살차이 난다고 더 막대해요
저두 일을 빨리 배우고 싶은데 영 못하니 답답하고 파트너도 싫고
직장도 싫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이곳을 그만두면 다시 취직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결혼 14년만에 처음
가져본 직장인데 정말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