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벌초 잘~~ 하고 나서 남편이랑 싸우고 오늘 아들녀석과
합심해서 남편을 왕따 시킬려고 상의를 하는데 울 아들녀석
개콘 허경환 버젼으로 하는말이...
" 아빠 왕따 시키다가 엄마가 왕따 당해봐야.. 아~~~~ 침대에서 혼자자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느낄끼야"
둘째 아들 공부한거 다 틀려서 열받아서 잔소리를 해대고 있는데
이놈이 반항한다고 옷걸이 들고 설치니까 또 우리아들
개콘 허경환 버젼으로 하는말이...
" 옷걸이로 머리 한대 맞아봐야.. 아~~~~~ 메이드 인 코리아가 딴딴하구나 하고
느낄끼야..."
둘째아들 열받아서 공을 던진게 내 얼굴에 정통으로 맞아서 내가 땔릴려구
달려나가니까.. 울 아들 다시 허경환 버젼으로 하는말이..
" 야..니가 엄마 팔뚝에 한번 맞아봐야 아~~~~ 대한민국 아줌마 팔뚝이
무쇠팔이구나 느낄끼야"
이러는데..대판 웃었네요..ㅋㅋㅋ
하여간 우리 남편이랑.. 확~~ 어찌해볼까해도 내편은 하나도 없구..
아빠 편만 드네요.. 이젠 때리지도 못하겠고, 내편은 없고.
딸을 만들려니..너무 나이가 많아서..낳치도 못하겠고...흑흑
울다고 웃는느낌이라..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