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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가운 사연이 ...?


BY 53 2009-11-17

고교때 만난 한 남자을 못잊어

53년간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다가 ...그만 저세상으로

고교때 잠깐 만난 한 남자을 못잊고 있을 때

 

그남자는 군대을 다녀왔고 결혼도 해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는데 ,그집에다 여자가 계속전화을 하고

가족중에 누가 받아도 그냥 끈고 그랬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가정불화로 인해 남자가 이혼을

했는데 ..그래서 이남자가 한 평생을 자기을 못잊고

결혼도 53년간 안하고 살았다는것을 알기에

 

이혼후 그 여자와 남은 여생을 살아줘야 하지않겠냐는

마음으로 그 여자을 수소문해 찿았는데 .그만 안타깝게도

하늘 나라로 갔다네요 병을 얻어서 ...

 

정말 삼유 같은 소설이죠 ...이 남자와 그 여자는

이승에 인연이 없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