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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사랑이라 말할수있나요?


BY 아지랑이 2009-11-19

얼마전 집으로 공중전화라는발신으로 한통의 전화를받았는데(남편에 대한정보확실이알고있구요)

내가불쌍 하다며 남편의불륜을 제보하더군요 저의남편은 격일제근무라 다음날아침퇴근하는데

남편근무날 한여자가차를타고와서 그차속에서 은밀함도즐긴다더군요

그리고또다른여자도있다고,그래서설마,혹시나하는 맘에 저자신도모르게 그날밤여자가온다는

시간에가서기다려봤는데, 한참기다린후 한차량이오더니 남편의모습이보이더니 그여자에게 손을내미니

그여자는 화를내며 떠나버리고 남편은어찌해야할지모르는듯 머뭇거리다 들어가서 전화를걸고있는

중이더군(시동생명의로된폰)

그래서  그모습을보고 사무실로 들어가그핸폰뺏으려다 싸울수밖게없더군요

그리고 그여자와의통화내역을감추려 핸폰을박살내더군요

박살낸폰의명의자와 번호또 그여자에대해물어봐도 거짓말만하고,우예곡절끝에 박살낸폰의명의자와

핸폰번호를알아냈는데,(참 정보알아낸것에대해서는  아직아무도모릅니다그여자번호는모름)모르는척하며

물어봐도거짓말하고 그사람의 행동을 보며   불륜이확실하다는걸알았죠 예전에도 그런일있었거든요 

진실을말아지 않는 사람과살수없다고하자 그런일이있어도 없어도     

절대로 남편은저와 이혼은절대못한답니다 몆일째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있는절보면서도

그이유는 남편본인이 절 너무사랑한다나요그러면서 우리의현제와미래를이야기하며

그여자들과는아무관계아니라며

아는사람이 우연히지나가다봐서 인사한거라고 또절사랑하기때문에이혼은안된다며 울더군요

아이들때문도아니고 오직절사랑하는 마음때문이란 거짓말만하네요,

정말 절 사랑한다면 이렿게 아프게해야하나요?차라리 솔직하게모든것 털어놓고 용서를구하면 안되는건지.

어제도 오늘도 거짓말만하는 남편,싫다.

내가아는사랑이란 서로를생각하고,위로하며 ,아프게하지않고,진실한 맘으로그사랑을키며,그사랑을지킴으로써,서로가희망을보며사는것 아닌가요....

지금너무나 답답하고 맘 아파서 가슴속깊은곳에서 피눈물이 납니다.    생활이어렵고힘들었어도 믿고견디며 지금까지 산 제가 이런사람믿고사랑했던것이 바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