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서울에서 내려온다해서 전세집을 얻었어요.
말썽만 피우고해서 시골내려와 속차리고 살길바라는 마음에서 대출까지 받아서 얻었는데 다시 못내려오겠다네요.
집은 구해놨고 주인은 안된다고 계약물릴수 없다네요.
이곳은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곳이라 집주인이 목돈필요했는지 전세라하니 좋아했거든요.
전세금은 그리 많지않지만 그래도 없는살림에는 큰돈이죠
어쩔수없이 2년동안 전전세를 놓아야할것같은데 정확히 말하면 월세를 내놔야할것같아요.
젊은직장인이 많아서 전세보다는 월세를 원하네요.
그런데 주인이 사업하는 사람이고 목돈필요한거보니 불안하네요.
만약에 경매를 당하거나하면 실제로 거주해야만 전세금을 받을수 있나보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럴때 여러분은 어찌하시겠어요.
전전세주고 대출금 갚아야 마음 편한데 그것도 불편하고 괜히 경매라도당할까 불안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사람 함부로 거두지 말라했나봐요.
괜히 나섰다가 이 무슨 머리아픈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