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핸드폰 문자를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평소에 문자를 확인하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에게 밤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끝나면 전화해'
'모해?'
'생각나서 앉아 있다가 너무 바쁜거 같아서 간다' 등의 문자가 여러 통 있네요.
각각 다른 날이구요. 이것 말고도 더 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이걸 어찌해야 할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여자인것은 확인했어요.
평소에 저에게 문자 한번 보내지 않는 사람인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