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이제 고3 수능도 끝나고 수시도 합격하고 해서 얼마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이스크림집에서 근데 몇일전엔 손에 화상을 입어서 왔어요
왜그랬냐고 했더니 마지막에 소독한다고 물을 팔팔끓여서 행주랑 다른 도구들을 씻는데 고무장갑을 끼고 해야할것을 그만 면장갑만 끼고 해서 그랬다네요
얼마나 화가 나고 속이 상하던지...
그래도 지는 재미 있다고 하네요
계속 시켜야 할지 .....
맘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