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초반 남편은 한쪽눈에 시신경파괴되어 현재집에 잇는데
정말 이해불가인건 내가봤을때는 열심히 살려는사람들을 자기는 이해가안간다고합니다,
예를들어 건물가지고있는사람이 돈별려고 일을한다는주위사람 이야기를 내가해주면
한다는말이 건물있는사람이 집에가만있지 뭐하러 일하느냐고
그사람 의식이 뭐가 잘못된것 아니냐고,,,
하도기가 막혀 건물있는사람은 일하면 안되냐고 내가 그러면 그럼 안되지..
그러니 무슨 대화가 통하겟어요,,
정말 속이 답답합니다,
막말로 자기처럼 집에가만 있어야 남편기준으로 봤을때 욕을안먹고
비정상적이라는 소리를 안들을것같은데
지금 남편이쉬고있어 경제생활이 안되어 속이상한것보다
이상하게 열심히 활동하고 살려는사람을 왜저렇게 사냐고 반문하니
참 옆에서 할말이 없읍니다,
말하자니 속이터지고 싸움이되고
하도 열불나서 당신한테 욕안먹으려면 가만집에 있어야한다고
그러면 욕안먹는다고하면 가만있읍니다,
저렇게 말하는사람이 무슨 근로의욕이있어 식구들을 위해
내가이러고있음 안되겠다 생각이들을까요..
아니 그런 생각이나 하고있을까요? 속으로...
참고로 우린 대학생이 둘인데 실업급여며 근근히 내가 조금씩 벌어서
살아왔는데 실업급여도 12월이면 끊긴다고하네요,
남보기에도 창피하고 저런의식구조가지고있는 남자를 남편으로 둔
내자신이 참 스스로 안타깝고 다른여자와 비교가됩니다,
제가 지금 바라는 마지막 희망이자 보루는 제발 남편그말이
본심이 아닌 어쩌다 한소리였으면 하는겁니다,
본심이 그렇다면 정말 앞으로 살아갈길이 깜깜합니다,
가족들 앞날이 너무불쌍하니까요,
그블쌍한 부류에 솔직히 끼기 싫읍니다,
남편이 앞으로 일할 확률은 일프로도 안될것같읍니다,
오십넘은 남자를 그생각을 바꾸기가 어렵다는점 너무잘압니다,
그남편이야 그렇다치고 앞으로 나와 아이둘이 덜 힘들게 비참하게 살아가려면
어째야하는지 저는 모르겟어요,
그방법을 좀 알려주셧음합니다,
살아갈방법이야 어디까지나 내가 알아서 해야할 일이지만
잘말해서 다독다독해서 무슨일이라도 할 의욕을 돋구어즐 자신이 없읍니다,
심사십대도 그방법은 무수히 해보았거든요,
그렇다고 계속 오래놀았다는게 아니라
내보기엔 본인이 하고싶을때 움직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고 막걸리를 좋아해서 한병 마시는것 반병으로 줄엿거든요,잔소리해서요,
남편말로는 막걸리는 약한 술범위에 드니 괜찮다고하는데 정말 괜찮은걸까요?
현명한 님들의 많은 조언바랍니다, 힘들 좀 얻을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