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파킨스를 앓고 계신데 지금껏 간병인이 돌 봐 드리고 있습니다.
입주 해서 간병하시고 계신데 월급은 160만원이고요 일주일에 한 번씩 대타를 쓰고 있습니다( 160에서 간병인이 해결) 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데 밥하고 살림을 다 해 줍니다. 이경우 간병비가 괜찮은 경운지요...( 여기는 지방입니다)
얼마 전, 어떤 분이 장애 등급 받으면 나라에서 정해 주는 자격증 가진 간병인 쓰면 보조 간병비가 나와
훨씬 수월하다 해서 알아 봤더니 보조 간병비 나온다 치더라도 이것저것 셈해 봤더니 한 삼십만원 정도 혜택이 되던데
엄마가 이 아줌마를 너무 편해하고 좋아하기에 삼십만원 아끼자고 새사람 쓰느니 계속 계시던 간병인 쓰자 싶어
지금도 이 아줌마가 계속 간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에 160만원이란 돈이 참 만만한 돈은 아니네요....
혹시, 저처럼 아프신 부모님 돌 보고 계신 분들꼐 여쭤 보겠는데요....
나라에서 보조 간병비가 나오는 경우, 확실히 혜택이 되는 경우가 있는지요....
제가 알아 보기론, 절차도 까다롭고 이것저것 셈해 보니 ( 지금 간병비와 비교해서) 그닥 많은 차이가 안 나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간병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지금 간병인을 그대로 쓰면서요....
참고로 지금 아줌마는 나라에서 준다는 그 자격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