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큰형님이 집을 샀어요. 어머님이 자꾸 나보고 힘들어한다 울더라
하면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
신랑 인감증명서를 때달라시면서 이유는 말안해주시다가
아버님 돌아가셔서 돈을 어머니앞으로 옮긴다고 하시데요
그러는줄알았죠 그런데요. 며칠전에 같이 은행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아버님돈 어머님돈 큰형님한테 다 줄려고 그랬다는거요.
뭣만하면 큰아들이 며느리가하면서 들먹이는 우리 큰시누이이거든요.
내가 잘못한다싶으면 신랑한테 어머님한테 꼿꼿이 다 따져서 이야기다하는
사람이 부모님 돈 빌려간거라지만 가져가가면서 얼마전에 가족모임도
했는데 말한디없었어구요. 알고보니 저만몰랐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안좋던지요.
어머님도 나한테 전혀이야기가 없었구요. 큰형님은 맏며느리 취급도 안하면서
지가 전화했는데 안받앗네 부르는데 안오네 하면서 따지는건 얼마나 잘하는지
그러면 자기도 우리한테 한마디라도 이야기해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