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접한 아줌마 닷컴에 저의 참담한 심정을 호소하려고 하는데 잠시나마 귀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동양생명 원주지점에 보험설계사로 근무하고 있는 48세의 김은숙이라는 여자로 인하여 한 가정을 잃고
저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그 여자는 벌써 십년을 같은 볼링을 하면서 저에게 언니라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모라고 불리우던 여자인데
3년쯤 전부터 저의 남편과 불륜 관계를 지속하고 지내다 저에게 들통이 나고도 너무나도 뻔뻔스럽게 모든것을
저의 탓, 남편 탓으로만 돌리며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반성할줄 모르기에 저는 그대로 묵과 할수가 없습니다.
그 여자는 몇년전에도 원주시 고등부 볼링 선수였던 이제 갓 19,20세의 남자를 자신에 사촌동생이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자기 친구들에게는 아들이라고도 하며 다니고 또 여러 남자들을 상대로 추잡한 생활을 한 여자 입니다. 너무나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에다 더럽고 뻔뻔스러움이 극에 달했기에 저는 동양생명에 그 여자의 해직을 요구하기도 하였으나 아직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진행중이라고만 합니다. 대한민국에 계시는 아줌마 여러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두 딸을 지키기 위해 저도 기다릴 만큼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제가 당한 모든 굴욕을 되갚으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저와 같은 일을 경험하셨던 분들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노를 참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