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남편에게 사랑이 생긴건 6년전...
사업10년째인 남편에게 그시기 단란주점 도우미였던 그여자와 남편의 만남은
시간이 갈수록 연민에서 사랑 으로 이제는 여보라 칭하는 사이까지 발전되었다.
그여잔 이혼녀에 중3인 딸이 있다.
남편이 내한테 들키기까진 그리 오랜세월이 걸리지 않았다.
사귄지 1년도 안되 발각되었으니깐..
수많은 싸움 이혼직전까지 감행했지만 결국 수포로..
남편이 자식 조강지처는 버리지 않는다는 허울좋는 체면때문에.
그여잔 나와도 몇번통화도 했고 헤어진다 해놓고도 자기 딸한텐 내 남편이 이혼한
사람이라말하고 지딸과 내남편을 버젓이 셋이서 만남도 수없이...
내남편 간수못한건 내 잘못이고 할말은 없다.
난 열심히 남편내조하며 살은 죄 밖엔...
딸이 대딩 아들은 군대에 올 입대한 21년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으려
집도팔고 방도 얻었다.
어차피 애들은 이제 내 도움이 없어도 살거같아 조그만 아파트 세를 얻었는데
남편은 시간을 달란다..
우라질... 아직도 시간이 펄요하단 말인가?
이제50나이에 두려움도 많지만 한 몸 못살까 한는 오기에 감행하고 싶지만
난 아지고 남편을 애덜을 사랑한다..
바람외엔 나무랄데가 없는 착한 사람인데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위자료라도 마니받을 형편도 아니고 사업도 부진해지고 남편은 잠을 못 잔다.
그여자, 그리고 사업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로...
그여잔 우리와 같은 지역에 살다 잠시 타지역으로 이사를 갔었는데 재작년에
또 이지역으로 이사를 왔다.
아마 남편의 스폰으로 이뤄진것갇기도 하고...
그여자 딸의 중학교도 아는데 차마 어른들 일로 애한테 상처주기싫어 참고 있는데
그여잔 이제 되려 "당신남편 어찌하지 않는다고 이사장님은 가정버릴 사람아니라며
당당하게 얘기한다.
집이라도 안다면 머리라도 다 뽑아버리고 싶다.
물론 내 남편이 더 미친놈이지만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피를 말리고 산다.
해마마 년말이면 행사처럼 그년문제로 가정불화가 딸이 상처를 받는다.
칼부림이 왜나는지 난 이해가 간다.
죽여버리고 싶다..
그래도 언니말처럼 돈버는 기계로 알고 살아가야하나?
너무 힘들고 외롭고 눈물만 난다.
어젠 이브라 남편과 저녁먹으며 많은 얘기했지만 난 안다.
그년과는 시간이 지나도 섣불리..끝나지 않으리란걸
비굴한지 몰라도 난 가정을 지키고 싶다.
남편의 재산을 내앞으로 해놓을 때까진..
지금은 내가 손에 쥔게 넘 억울한 숫자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