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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발


BY 인생이 2010-01-10

올 마흔된 주부입니다.

서른 들어설 무렵 원인도 없이 사물이 두개로보이고 눈꺼풀이 처지기 시작했어요.

아이낳고 얼마되지않았고 젊은나이라 절망도 심했어요. 4년 넘게 양한방으로 치료하고 수술하고...

그때생각하면 두려움을 넘어 무섭기 까지 했는데..얼마전부터 다시 증상이 나타나니 맘이 넘우울합니다.

병원에서는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없고...참답답합니다.

얼굴까지 다 고쳐버리는 세상에 눈꺼풀 쳐지는것하나 치료가 어려우니 정말 제운명인듯하지만 생각할수록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의사는 주부인데 그냥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하는데 더황당했답니다.

거울을 보고 있으면 찌그러진 눈때문에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