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저는 시부모 모시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형제가 세명이구요.
저희가 맏아들, 남동생, 누나 이렇게 있습니다..
저희가 모시기는 죽어도 싫습니다.
시부모님도 저희랑 사이가 제일 안좋아요....코빼기도 안비치고, 전화도안하고 있죠..
그런데 맏이라고 같이 살자고 할 확률이 70%이상입니다.
원래 장남이랑 사는거라면서...
저는 당당하게 모시고 살기 싫다고 얘기 할 것이고요..이미 남편과도 얘기가 끝난 상태입니다.
그런데..남은 형제들도 시부모랑 살기 싫을텐데..
과연 어떻게 해야 해결책이 있을지...
제가 생각한건 한달이면 한달, 두달이면 두달, 이렇게 자식들 집을 오가는건 어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시모가 매우 스트레스 받을것임을 알지만...
저는 같이 쭈욱~~사느니 그냥 제가 자살할정도로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시설에 넣자니 너무 비싸고...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 저는 저희 시부모가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