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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보험관련 때문에 ...


BY 550207 2010-01-21

몇년 전에 자영업을 하면서 남편과 저의 이름으로 보험을 몇개를 들게 되었어요.

 

남편이 가게에 없는 날이 많다보니 보험 계약서에 싸인을   남편본인 사인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사연을 올린 맘입니다.

 

10년이 넘은 계약서예요.

 

그래서 요번에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싸인을 본인이 하지 않은것 같다고 몇일 날  가겠다고 연락을 하고 갔더니 역시나 

 

남편이  싸인을 하지않고

 

제가 대신 싸인을 한 상태더군요..(그때  보험 아줌마가 배우자가  대신 싸인을 해도 괜찮다고 했음)

 

그래서 남편이 직접 싸인을 다시 하고 돌아왔어요. 보험 여직원 말로는 10년이 지나면 싸인이

 

달라도 괜찮은데 괜히 와서 그런다면서 약간의 짜증을 내더군요.

 

그리고 

 

다시 싸인한 계약서 사본을 우편으로 보내주겠다고 확답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렇게 하고 돌아온것이 잘한일인지 약간 염려됩니다. 놓치고 돌아온일은 없는지...

 

영업소에 가보니 약간 불친절 한것 같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