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도... 대화없이 하루가 또 지나간다.
대화시도조차 싸움의 시초일지라... 섯불리 시도 하기란 어렵다..
10년동안 게임.... 중간에 하지 않았지만, 그 버릇 쉽게 고쳐 지지 않는다...
게임하면 자식도 필요 없구, 가정도 필요없구, 현실도 외면한체 하루가 간다..
난, 한숨만 쉬며 가끔 걸려오는 전화에 피를 토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니 살아야 하는건지...
이렇게 사는게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답이 없다....
숨이 막히고,
이젠
헤어지고 싶다....
자식이 걸리긴 하지만
정말
헤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