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답답하네요. 가슴에 무언가 가 꽉 짓누르고 있는데 하소연 할데가 없네요.
친구도 없고 동네 아줌마들에게 해봤자 내 얼굴에 침밷는 거 같고 형제도 ......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고 난 이것때문에 속상하고 그렇게 내 고민 니 고민 의논하고
다독이고 위로해 주며 진정으로 마음 나눌 사람이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만나
기도 찾기도 왜 이리 힘이 들까요.
아들하나 사내애 하나 아저씨하나 그속에서 대화가 필요한 40대 후반 방콕녀...
나 쪼끔(?) 못생기고 쪼끔 살도 없고 가진것도 쪼끔 아니 마니 없고 샘도 쪼끔
있고 심술도 쪼끔있고 성질도 쪼끔 더럽고 잘하는 것 마니 없고 친구도 하나
없고(없는게 당연한가 ) 쪼끔 착하고 말발도 디게 없고 .......우씨................
없는거 천지지만 진심을 다해 친구는 대하는데.....올해는 좋은 친구 좀 만날수
있엇으면 하고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