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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이...


BY 아짐 2010-05-13

울집 광견이 결혼하면서 자기엄마 누나들 치마폭에싸여서

허구한날 외박에 도박 아니면 주정 나를 잡아야한다고 그래야

광견이 엄마한테 내가 복종한다고 두둘겨 패주라고 누나들

속삭임에 12시넘어 들어와서 술주정하고 새벽에잠들고

난 새벽에 지 엄마 당뇨라고 아침밥지어서 차려드려야하고

조금누워있의면 시누이들 전화와서 왜 엄마속상하게싸우냐고

난리들이고 완젼 미치게만들던 이집식구들 ~~~

난 지쳐가고 길들려져가고 그렀게 힘없이살고있다.

광견이는 20년넘개 미친넘 처럼 살고 동내 걸래들하고

개망신당하고 손가락질 하는것도 모르고 지잘났다고

선거판에서 미친짓을 또시작했다..

첩이첩꼴 못본다더니 보험년 선거판에서 광견이

서방질 하는거지켜본단다 ,참~~

밤 2~5 사이에 내전화 딸전화로 쓸데없이

벨을 몆번 울려서 끈고 ~~뭐하는짖인지

개들이모여서 하는짓도 완젼 개짓거리다.

아침저녁 강쥐 라고하면서 광견이한테 문자보네고

지가 개인줄은 알고 사는 광견녀 ~참네

그년때문에 잠을 못잤더니 머리가 아프다~

하늘이시여 이광견이들좀 무인도로 보네주세요.

광견이 생활비 한푼 안주고 지들끼리 즐기고산다.

난 고3 딸 대학들어가기만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