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에서 35세 주부가 강남을 비롯 서울에만 3채를 만들 수 있었다는데
반지하 월세로 시작한 주부가 결혼 채몇년도 되지않아서...
그것도 매일 하루2번 쓰레기장 돌아다니면서 알뜰하게해서 그랬다는데..
참...
이 다음에 건물하나로 월 일천만원씩 나오면 외국에서 살고싶다는 소망으로 그돈을 모을 때까지 한다고...
전세를 놓고 집을 구하고 그렇게 하는 식으로 3채를 만들었을까??
후반부터 봐서...잘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나...
에효~요즘 전세가가 장난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게 정말 빚이 없다면 순수한 내자산이겠는데..
난 용기가 없어서...
남편의 직업은 뭘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나두 더 절약해야겠당
남편이 갑자기 불쌍해진당
다 내책임????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