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주점 엄청나게 좋아하는 남편 버릇 고칠 방법 없을까요?
자기는 순수하게 노래만 부르고 왔다는데
믿을수도 없고 안믿을수도 없고 제가 순진한건지
보통 그곳에 가면 도우미 부르고 그렇게 놀지 않나요?
다른 분들은 남편분들이 노래방 갔다왔다고 하면 어떤 마음이 드세요?
좋은 방법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노래방에서 사용한 카드 액수도 장난 아니든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