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중반에 접어드니 여기저기 건강 적신호가 보이고 있네요.
좀더 있으면 대장암 검사도 해야할텐데
문제는 제가 아가씨때부터 치질이 있어요.
변비로 고생하다 변을 봐서 항문쪽에 살이 밖으로 많이 나와
보기 흉합니다.
근데 지금 사는데 아무 불편이 없어 그냥 지내고는 있는데
자궁암 검사할때도 그렇고 앞으로 대장암 할때는 더욱 그럴거 같구요.
창피한 생각에 건강검진도 망설여지네요.
이런 분들 많으신가요?
수술하기도 무섭고 딱히 아프지도 않아 그냥 지내는데...
이런 상태로 검사받으면 넘 창피하겠죠?
그냥 이런 상태로 검사받으시는 분들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