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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


BY 코알라 2011-05-05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결혼한지 24년이 되었고 ...친정아버님은 작년 9월에 돌아가셔서... 

첫제사가 돌아오는군요...

5일전에 ...두분 영가등 올리고 왔는데...

7개월이 지나서 괜잖을거라 생각하고 절에 갔지만....

보는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더이상 머물수가 없었어요 .

지금 이순간도 생각하면서 쓰고 있지만....

다시 한번 ...꿈에라도 만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부모님께서 해준것 ...반에 반도 못해드렸건만 ....

언제나 또 다시 만날수 있을려나....

시부모님이라도 계셨으면 ...친정 부모 생각 하면서 잘 해드리고픈 심정..

두분이 청소일을 하시다가 돌아가셔서....

같은일 하시는분 계시면 커피 한잔이라도 타드리고 있습니다.

지갑에 신랑이나 애들사진은 없고...

친정부모님사진만 가지고 다닙니다.

보고 싶네요....

참으로 언제나 만나볼려나...

어떻게 하면 만날수 있을까요?

나중에는 만나겠죠.....

너무 생각나고 보고파서 몇자만 쓴다는게 길어졌네요.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