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힘들어서 말도 못하고 숨죽이며 살았는데~오늘 친구들 만났지요...
그친구들 초등학교부터 쭉 동창 입니다...7명이~저보고 고지식하고 대단하다며 ..이제 그만 이혼하랍디다..좋게는 정리하라고요..우습게도 집에와보니 법원에서 집명의 된 설류 왔더군요..
일사천리로 풀린다는말 이런건지~
저희 큰딸 그새 전따 됐네요.전학 간다해서 해결될일 아니구요..
속은 무지 상합니다.어떻게 해야 되는지~조강지처 처자식 버리는 놈치고
잘되는 놈 없다하더니만 벼락한번 안 맞았네여..제가 넘 못됐나봐요...은근 슬쩍 바라다니...하지만 처자식 버리는 놈 안되는거 맞고요..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잘되는 집은 확실히 가족애가 다릅디다...
하지만 저 아직 감히 그 버릇없고 쓸데없는 놈 사랑하는거 맞나보네요..
미쳤다고 해도 할 수없네요..하지만 새끼 인생이 걸린일이라 이제 도장 찍으렵니다..
적어도 저처럼 눈물흘리며..먼산 바라보게 하고 싶지 않아요..
새끼들에게 애비는 애비죠? 하지만 이제 저와는 끝인게죠..
안그러면 새끼도 저도 더이상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테니까요!
법원에서 명의변경도 승소 판결났으니 ~제대로 할까합니다..
너 없이도 잘 살고 있다고....
그사람 방방 뜨겠네요..자기 앞길 망쳤다고..제 새끼들 인생은 나 몰라라하면서~ㅋㅋㅋ chhj71님 답 보심 바로 연락 주세요..전 010~3214~4808 입니다
문자주심 쉬는 시간에 연락할께요...죄송해요.큰놈땜시 신경쓰느라 이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