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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hj71 2011-06-30

남편의 딴살림앞에 전 아이들 건사하며..교회두 다니구..면허증도 따고..

생각안하며..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6월....

4월부터 시작된 우리집에 이고통들..

많은이들이 가르켜준대로..무관심과냉정함으로 일관되게 연락도 전혀안하며...

그러던 그가 6월 한달동안...

그동안..아이들과만 각자 핸드폰으로 연락취했는데

6월부턴..집으로 전화를 하기시작했다..

아이들이 받았고..

어쩌다 내가 받기두하면서..한층...부드럽게 대화를 하던 그사람..

어젠..아이들이 엄마 아프다하니..

나에게 어디가 아프냐며..병원가라며..나중에 병원 다녀왔냐며..말해주던 그사람..

난..이사람이 심경에 변화가 있는줄 알았다..

하지만..오늘 그사람이 집으로 전화가왔고..

난 생활비 왜안주냐며..여자생활비대주느라 안주는거 아니냐며..

싫은소리를 하게되었고.

친구신랑과...신랑과지금 사는 여자일지모르는 그여자에게 전화를해서

물어봤다...이사람 지금 사는여자가 누구냐고???

친구들은...예전 살았던 그여자가 확실하다하고..

정작 이여자는 자긴 아니라며..

자긴 아이들이 셋이다며..그냥..친구다고 지껄인다

그래서..모텔서 둘이 나오는거 본사람이 있다하니..

그렇다면..더이상 할말없다며..

예전..이사람과 살때 너무 바람끼때문에 힘든기억이 있어서 아니라며..한다..

이사람 친구들은 이여자가 확실하다하는데..

두년놈은 아니라하니..기가막힌다..

이여자

나에게..이사람 그동안16년 내가 모르던 여자문제들을 얘기해준다..

자기가 결혼해서..영암신북에 살고있었는데..

이사람이 찾아왔다는둥...

인천에서부터 가정주부 여자를 만나서..그여자가 돈을 줬다는둥...

다 끝난 사이인건알지만..

16년동안..날 속인체..여자가 끝도없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난..억울해서 울었다..

이런..양아지.개차반과 살아왔다니..

정녕..난 누구랑 살았던건지??

너무 자상하고 착하다고 치부해왔던..이사람이 사는동안에도..여자가 계속 있었다니...

오늘 그사람에게...위자료들고 빨리 올라오라했다..

더는 하루하루 지체할수없을정도로 치가떨린다며..

법원가자했다

그리고 그랬다..당신두 뒤도 돌아보지말고..아이들 걱정두 하지말고..

연락도 하지말고..

올라오면 법원가고..아이들은 이담에 크면..애비찾아갈테니..

얼굴보지말자했다...

이런..야비한 인간이 남편이었다니...

이렇게..나쁜사람이었다니..뭔 여자가 이리도 끊임없이 나오는지..

이사람이 이리도 여자들한테 먹히는 사람이었는지..난 전혀 몰랐다...

어찌 이리 속고..살아왔는지...

바닥을 치고..이젠..더는 알고싶지도 않다..

무섭기까지한다..

악랄함과잔인함 그리고..자상함과 따스함..어쩜이리도 두얼굴일까??

천하에 나쁜놈...이젠 정말..아이들 아빠로써도 끝을 내리라..

나쁜놈...정말..정말.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