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이둘(초5,고1)들을 두고 남자에 미쳐서 이번에는 아주 나가버렸습니다. 예전에도 남자관계 때문에 많은 돈을 없애서 이제서야 그 빚을 갚았는데 또 바람이 나서 아주 집을 안들어오는군요. 시동생과 아들은 포기를 했는데,딸이 울고불고 야단이네요. 이혼은 불가피할것 같고, 문제는 아이들입니다. 어떻게 옆에서 도와주어야 하는지 걱정이군요. 나는 큰 동서라 나이가 60이다 보니 내 아이들도 다 결혼을 했으니 이제는 다 서툴를수 밖에요. 비슷한 어려움을 겪으신 분이 있으면 조언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