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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의 제사준비


BY 청이 2011-12-18

올해부터는 이혼하고 고1아들데리고 혼자사는 남동생이 제사를 맡아야할 상황인데 추석차례는 차례음식주문해서 지냈다고 들었는데,

남동생이 제사를 안지낼 생각인지 몇일전 친정아버지 제사날 이었는데 친척들 전화도 안받고 도통연락이 안되네요.

남동생이 친정엄마한테는 제사못지낸다 하고 사촌들한테애기 한다고  해놓고는 사촌들한테는 제사 얘기하지도 않고 친척들에게는 남동생 자신이 다 지낸다고 했다 하고

 친척들은 남동생하고 통화가 안된다고 나에게 물어보고하는데

조카와 통화가 되어물어보니 제사를 안지냈다는데, 친정어머니는 다음달 친정할아버지 제사날 나보고 남동생 집에가서 제사준비하라 하길래 출가외인을 왜자꾸 끌어 드리려하느냐 누가 그러는데 친정집제사에 딸이 자꾸가서  차리면 잘안된다고 했더니 나보고 부자로 잘살라고 하며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내말은 친정집이 잘안된다 소리였는데 내가 잘못산다는걸로 생각을한것인지.아무튼  마음이 영 개운치않네요,

그렇다고 한두번 가서 제사준비 한다고 끝날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