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밤에 식당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혼자 저녁을 먹는데
왠 뛰어난 미모의 여인이 갑자기 인사하더니
내앞에 나타나더라고요.
알고보니 식당 사장님이더군요.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지금 생각해도 균형잡힌 얼굴에
정말로 흠잡을데 없는 미인이었습니다.
그런데,말을 들어보니 아가씨더군요.
근데 희한한게 처음 만났는데도 자연스럽고
너무나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치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사람처럼요.
그녀도 나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 같았습니다.
학교는 어디나왔냐고 물어보기까지 하더라고요.
이여자가 나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는걸까요?
이여자의 진심을 알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나의 착각이 아니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