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직장맘은..전 주중에 시간이 거의 없고, 주말에만 동네 돌아댕길 수 있어요.
저처럼 직장맘은 컴퓨터로 찾는 정보에는 강하지만,
근데 말그대로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 오고가는 얘기들
예를들면, 어디 학교가 좋다더라, 어느 학원이 잘 가르치더라, 거기 학원은 안되겠더라, 5단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더라, 그 놀이터는 일진들 모임 장소더라는 둥..
암튼 그게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력인데 그런게 없으니 참 아쉽기도 하고..
주말에 동네 돌아댕겨도 심심하고 아는 엄마들이 없으니..
외롭습니다.
아이 데리고 놀이터 나가면 아이도 저도 친구?를 찾지만, 다들 끼리끼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용기내 다가가도 친구가 되기는 쉽지가 않아요.
제가 유치원 엄마들하고 친해지려고 다가가도 이미 다 끼리끼리 친해진 엄마들이 있어서
엄마들이 쉽게 맘을 안열어요. ㅠㅠ
ㅋ 그래도 돈을 벌고 있으니 잃는것도 있어야겠지요 라고 말하면 할말 없지만요..
전업 맘들 직장맘들하고 같이 놀아요ㅋㅋ 우리 동네만 그런가.. 흑
저랑 안놀아주네요. 놀이터서 낯선 엄마들이 친한 척하면.. 좀 친해져봅시다
저 그래도 컴터로 찾는 정보들은 많이 아는데..나름 친구되면 도움되는 친구될 수 있습니당. 아자아자..
몇가지 도움될만한거 공유해드려요.
다 알고 있으실지 모르지만, 아는 동생이 책 보여줘서 알았어요.
스냅스란 사이트에서 아이들 사진 올리면(7일간 하루 5장씩) 배송비만 내고 책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저도 오늘부터 7일간 도전해보려고요. 계속 가능하다면, 한번은 아이 사진으로..
한번은 아이 작품으로 만들어볼까해요.
부지런만 하면 할 수 있다니.. ㅎ웹 찾아보심 만들어놓은 엄마들꺼 보니 이쁜거 같아요. 전에 맘스다이어리인가에서 100일기 도전하다가 한달도 안돼 못햇는데..
이번거는 기간 짧으니 도전해보려고요..
또 한가지. 아이들 동요나 신곡 음악 들을때 와이키키 라이브라는 사이트 접속해보세요. 아이폰 가진 맘들은 아이폰 어플로도 다운받을 수 있구요.
내가 채널 생성해 원하는 방송 만들어 들을 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놓은 사이트 그냥 접속해서
음악듣기 가능해요.
전 주로 영화 OST - 옛날 영화들 러브레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 나
클래식, 동요 채널 듣는데, 클래식 아이한테 매일 아침 들려주니..
엄마 또 클래식이야? 하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네요. 무료이고, 암튼 괜찮아요.
도움되는 정보들은.. 흑 이렇게 정보력 딸리는 직장맘인 제게 공유 좀 해주세요.
저도 도움되는 정보들 공유해보도록 노력할게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7세 여아에요.. 도움되는 정보 - 책, 사진, 음악, 교육, 기타 - 같이 공유 좀 해주세요. 여기서도 저 외롭지 않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