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39

정말 어이가 없고 속이 터질것 같아용ㅠㅠ


BY e7711 2012-06-04

오늘 제가 어디 다녀 온줄 맘들 아실란가?...울 시엄 66세 되셨는데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서 코세우고 팔자 주름 피고 눈밑주름 피러 입원하시는데 수속 밟고 왔네요. 어이가 없어서...아픈 사람이 천지인 대학병원에 팔자좋게 성형이나 받으러 가다니.....그렇다고 저희가 상류층도 아니고 ...시엄 앞으로 빚만 몇억인데 ...지금 가게를 하고 계셔서 갚는데는 문제 없다하셔서 신경은 안쓰지만...모두가 없어 허덕일때 꼭 그런 일까지 벌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빼다빼다 어쩔수 없이 입원은 시켜드리고 왔네요...맘들 주변에도 이런 시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