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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따지네요.


BY 아줌마 2012-06-09

부모님께 상속 받은 땅이 있습니다.

 

저희는 집과 집터 동서네는 집 옆에 있는 땅

 

어찌어찌하여 두집 소원하게 지내다 보니

 

왕래가 몇년 없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시동생네 노는 땅에 가건물을 지어서

 

영업을(식당)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동생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비워 줄

 

생각이었구요.

 

근데 동서가 팔짝 팔짝 뛰고 있습니다.

 

자기네 한테 전화 한통 하지 않고 어떻게 일을 그렇게 처리하냐구.

 

정당하게 적당한 가격에 사던가

 

아님 계약서 정식으로 쓰고 월세내고 당당하게 쓰라고 합니다.

 

그동안 1원짜리 한장 안내고 수년간 사용하게 했으면

 

할 만큼 다했다고.

 

이문제가 그렇게 큰 문제 인가요?

 

그저 노는땅 관리 해 주면서 좀 이용했기서니

 

동서가 이렇게 저희한테 막 해도 되는 건지 ?

 

아니면 제가 정말 잘 못 했나요?

 

어짜피 안쓰는 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