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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0원 짜리 굿을 하라네요 ㅠㅠ


BY 52세 주부 2012-06-10

살림까지 차린 남편을 데리고 산 여자입니다

결혼 26년차이구요

 

그간 아이들땜에 서류상 정리를 못해서 이번에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이혼을 해 달라고 난리를 치던 남편이 막상 이혼을 해 준다니까, 준다고 했던

아파트며 위자료를 안 준다며 버티고... 지도 이제 나이가 들어 돈을 못 버니

안 준다며 그냥 산다는 ...

 

대체 왜 이런가 속이 너무도 답답하던 차

정말 우연히 제가 어떤 74세할머니에게 용한 점을 본다는...

 

친구와 같이 가서 들어본 결과 없는말 하는것도 아니고 맞는거 같더라구요

 

이나이 먹도록 이런거 사실 첨 보거든요

 

결론은 천오백만원 주면 조상신을 달래주면 좋다는겁니다

 

나약한 맘에 가본게 죄라면 죄인데..

 

이거 진심 할 생각은 없는데...앞으로 애들에게도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듣고보니 영 찜찜합니다

 

이거 사기가 맞죠? 역시 돈 벌라는

그리고 맞는건 모든 사람이 비슷해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