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 나바보 여사>
나이 사십 중반
직업 프리랜서
(본업은 사회 복지 짬짬히 식당 서빙 알바 가사도우미 청소 등)
가족관계 몇년전에 인수받은 중고 남자 1
아들 1(전남편이 양육중)
재산 통장 잔고 천여만원
(열심히 성실하게 경제 활동 해오고 있으나...)
성격 정이 많음 눈물도 많음 맺고 끊는걸 못함
고민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 챙긴다고 생활비 안주며,
사춘기 아이가 힘들어 엄마한테 전화 하면 바로 소주병 나발
붐.. 매일 소주병 두병은 기본 어떤 이유와 핑게를 대서라도
술을 마시는 성향 알콜중독이 의심됨..
정작 본인의 원가족들에게는 돈,시간 정성 마음 전부 올인하
고 시댁가 관계되는 집안 일에 대해서 아내와 상의를 안하고
원가족들하고만 속닥 거림 후 일처리 함 그뒤로 나중에서야
어찌 어찌 알게 되어 뒤로 넘어가길 여러차례....
고로 이혼 한 전부인 또는 시엄니한테 이 남편을 반납하고픈
심정임....
<그남자 --- 천하 제일 효자맨>
나이 오십턱걸이
직업 유통업
가족관계 역시 중고로 인수받은 여자 1
자식은 없음
재산 동산 부동산 통장 잔고 등 합 2억?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정확히는 모름)
성격 우유부단 고집 왕고집. 원가족들에게 끔찍하게 잘함
돈이면 돈 시간이면 시간 정성이면 정성 마음이면 마음
늘 원가족들이 우선임
고민 아내가 전남편과의 자식을 가끔 챙기는걸 무지 싫어 함
이렇게 쓰고나니 속이 좀 후련 해 졌네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떡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