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춘기를 심하게하는것 같아 넘 힘들다...아들이 그러지않아도 지금
모든게 나를 너무힘들게한다...가정경제책임에 집안일에 남편비위마추는것
까지 착한아들이었는데 어제는 연락도 없이 외박에 집에 들어와서는 반성
은 커녕 도로 더 날까로워져 자기머리를 뜯기까지하며 분을 못삭힌다...
부모되는게 이렇게 힘든건줄알았다면 결혼도 애도 낳지않았을건데...키워준
데 대한 고마움은 눈꼽만큼도 없고...늘 모든걸 내게 떠넘기는 남편 아들 다
정떨어진다...남편도...자식도...지긋지긋하다...